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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ck Lee의 골프 트레이닝] 심각한 부상과 위험을 줄이는 골프 근력 훈련
이상원 프로 · 골프한국 프로골프단 소속 · USGTF 티칭프로
[골프한국 프로골프단] 일반적으로 골프에서 가장 심각한 부상의 발생은 근육, 힘줄, 혈관 등의 연조직을 무리하고 지나치게 사용하는 연습 자세에서 많이 발생한다. 수천 번의 같은 움직임으로 반복적인 연습을 실시하는 프로 골퍼들조차도 코스에서, 연습장에서 매번 같은 방향으로 골프 스윙을 진행하기 때문이다. 특히 불필요한 힘은 다른 쪽과 비교해서 몸의 한쪽으로 위치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프로들이 왜 반대 방향으로 스윙하는 시간을 갖는 것일까? 이는 단순히 까다로운 샷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볼이 나무에 부딪쳐 바로 아래 떨어졌을 경우 등 원래 스윙 방향으로 볼을 치기 어려운 환경에 놓였을 때를 준비하는 것이다.

자세와 근육의 발란스에도 시간이 지날수록 미묘한 변화가 발생한다. 허리근육이 배근육과 비교해 너무 강해지는 것이 단적인 예이다. 대근육군의 힘은 향상되나 적게 사용되고 평형성 근육은 불균형을 가져온다. 이 약한 근육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세의 변화를 가져오고 결과적으로는 만성적 통증과 지나친 사용으로 인해 부상에 빠져들게 될 수 있다.

지금까지 1~3단계로 나누어서 소개한 골프 피트 근력 트레이닝 루틴은 골퍼들이 심각한 부상과 위험을 줄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근력 트레이닝을 지속적으로 한다면 근본적인 문제의 원인을 해결할 수 있으므로 매년마다 시간을 내서 최선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현재뿐 아니라 차후에라도 통증 없는 골프를 즐길 수 없게 될 것이다.  

단, 최근에 근육 통증이나 신체에 불편한 부분이 있으면 근력 훈련을 바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근육 통증으로 인해 극심하고 짜증나는 단계가 발생했을 때는 장시간에 걸쳐 치료되지 않으면 좋아지기 보다는 더욱 나쁘게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런 증상이 있는 골퍼들은 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하기 전에 의학전문가 또는 물리치료사 자격자로부터 조언을 구해 부상인지 아닌지를 확인한 뒤에 훈련을 실시할 것을 권한다.  골프한국(www.golfhankook.com)

트레이닝 방법

▲1_튜빙 잡고 밀어올리기

  ▲2_양손으로 케틀벨 들어올리기

▲3_덤벨 잡고 앞으로 끌어올리기

▲4_철봉에 매달리기

▲5_양손으로 버티고 상체 들어올리기

▲6_양팔로 버티고 다리 들어올리기

▲7_누워서 메디신볼로 복근운동하기

▲8_누워서 상체와 다리 들어올리기
모델 : 김대기 퍼스널 트레이닝 강사(골프 피트 트레이닝 전문)

[관련 칼럼 바로가기]

1단계 : 골퍼 맞춤형 피트 트레이닝 기본기

2단계 : 골퍼 맞춤형 세부적 근력 훈련

3단계 : 새롭게 발달된 힘을 유지하는 훈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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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날짜 : 2014-01-28 17: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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