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에 출전한 박인비 프로. 사진제공=Gabe Roux/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4일(한국시간)부터 7일까지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이 펼쳐진다.사진은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박인비(31)의 모습이다. 팬의 모자에 사인을 하고 있다.박인비는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타를 줄여, 공동 7위에서 공동 12위(5언더파 137타)로 밀렸다./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저작권자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세계1위 넬리코다, 포드 챔피언십 첫날 공동 9위…정면승부한 리디아고·부티에는? '버디쇼' 포드 챔피언십 1R…김효주 선두에 2타차 7위, 신지은 9위 배선우·이민영·전미정·이지희, JLPGA 야마하 오픈 1R 공동 18위 '마스터스행 기회' 이경훈·김성현, 휴스턴 오픈 1R 나란히 17위…김시우 35위 세계1위 셰플러, PGA 투어 3개 대회 연승 시동…휴스턴 첫날 선두에 1타차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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