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에 출전한 박인비 프로. 사진제공=Gabe Roux/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4일(한국시간)부터 7일까지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이 펼쳐진다.

사진은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박인비(31)의 모습이다. 팬의 모자에 사인을 하고 있다.

박인비는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타를 줄여, 공동 7위에서 공동 12위(5언더파 137타)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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