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Korean Media Day’에 참석한 신지은, 김인경, 박성현 프로. 사진제공=Gabe Roux/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4일(한국시간)부터 7일까지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이 펼쳐진다.

사진은 대회 개막 하루 전, 텍사스주 달라스 지역 한인 경제인 주최로 열린 행사 ‘LPGA Korean Media Day’에 참석한 신지은(27), 김인경(31), 박성현(26)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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