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LPGA 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 골프대회에 출전한 최운정 프로. 사진제공=Gabe Roux/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27일(한국시간)부터 30일까지 나흘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파72)에서 LPGA 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대회 셋째 날 최운정이 아이언 티샷 후 그린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5언더파 67타를 친 최운정은 단독 6위(10언더파 206타)를 기록, 전날보다 3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최운정의 올해 개인 최고 성적은 기아 클래식에서 거둔 공동 7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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