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LPGA 투어 손베리 크릭 LPGA 클래식 골프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박성현 프로. 사진제공=Gabe Roux/LPGA
사진은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의 모습이다. 어린이 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3라운드까지 중간합계 20언더파 196타(65-62-69)를 쳐 공동 선두에 자리한 박성현은 지난주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 이은 2주 연속 우승이자 LPGA 투어 통산 8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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