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에 출전한 유소연 프로. 사진제공=Gabe Roux/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14일(한국시간)부터 17일까지 나흘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에서 마이어 LPGA 클래식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첫날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유소연의 모습이다. 

이날 새벽 많은 비가 내려 경기 시작 시각이 7시간이나 미뤄지면서 첫 조 선수들은 현지시각 오후 2시 15분에나 티오프를 할 수 있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유소연은 10번홀(파5)부터 출발한 1라운드에서 15번홀(파3)까지 6개 홀에서 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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