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인경 프로. 사진제공=휴젤-에어 프레이아 LA오픈
[골프한국 생생포토] 한국시간 기준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 동안 윌셔 컨트리클럽(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LPGA 투어 휴젤-에어 프레미아 LA오픈(총상금 150만달러)이 펼쳐진다.
사진은 대회 이틀째인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세계랭킹 19위 김인경(31)의 모습이다. 티샷 후 날아가는 공을 확인하고 있다.
지난주 하와이 대회를 건너뛴 김인경은 이달 초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공동 4위로, 시즌 개인 최고 성적을 일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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