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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로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유소연과 미셸 위 [LPGA ANA 인스퍼레이션]
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2019 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에 출전한 유소연 프로와 미셸 위. 사진제공=Gabe Roux/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올해 다섯 차례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가운데 시즌 첫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300만달러)이 4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1라운드에서 동반 플레이한 유소연과 재미교포 미셸 위가 18번홀 그린을 향해 걸어가는 모습이다.

유소연은 이날 3오버파 공동 68위, 미셸 위는 2오버파 공동 56위를 기록했다.

2017년 ANA 대회 챔피언인 유소연은 LPGA와 사전 인터뷰 때 “올 시즌에 대회를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세 경기 동안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해서 자신감을 쌓지 못한 것 같다”면서 “이번주에는 결과보다는 한 샷 한 샷 잘 할 때마다 스스로에게 칭찬도 많이 하고, 자신감을 쌓고 싶다. 또 더 재미있는 경기를 하기 위해서 너무 결과를 많이 생각하지 않고 과정에 더 충실하려 한다”고 말한 바 있다.

부상에 시달리는 미셸 위 역시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올해 4라운드를 소화한 대회는 혼다 LPGA 타일랜드가 유일하다. 싱가포르에서 기권했고, 지난주 기아 클래식도 부상이 완치되지 않아서 나오지 않았다. 반면 미셸 위는 'NBA(미국프로농구) 전설' 제리 웨스트의 아들 조니 웨스트와 약혼 소식을 전하는 등 개인적으로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19-04-05 17:5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