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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세계1위 더스틴 존슨을 압도한 장타력 [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안병훈 프로가 2019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더스틴 존슨과 함께 동반 경기했다. 사진제공=PGA 투어


[생생포토] 3월 14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8-2019시즌 46개 공식 페덱스컵 대회 중 20번째인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밝은 표정의 안병훈(28)이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동반 경기한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과 함께 홀아웃하는 모습이다.


1라운드 공동 3위, 2라운드 공동 10위로 상위권을 유지했던 안병훈은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로 흔들렸다. 중간합계 6언더파 210타로, 순위는 공동 24위로 밀렸다.

그러나 안병훈은 비거리에서는 장타왕 출신 더스틴 존슨을 압도했다.

안병훈은 3라운드 드라이브 평균 비거리 302.6야드를 보냈고, 존슨은 평균 거리 300.9야드였다. 최장 거리에서도 안병훈은 335야드, 존슨은 315야드를 각각 적어냈다. 

아울러 안병훈은 이번 대회 드라이브 최장 거리 부문 공동 2위(363야드), 1~3라운드 평균 비거리 단독 5위(305.5야드)를 달리고 있다.

한편 존슨은 평균 드라이버 거리에서 2015년 PGA 투어 전체 선수들 가운데 1위에 올랐고, 2013·2014·2016·2017년 2위, 2009·2010·2011년 3년 연속 3위, 2008·2012년 4위, 그리고 지난해 6위를 각각 기록하는 등 데뷔 이후 늘 장타 부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19-03-17 15:4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