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E그룹 투어챔피언십에 출전한 김세영 프로. 사진제공=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부터 19일까지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LPGA 투어 2018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이 펼쳐졌다.사진은 19일 최종라운드에서 경기하는 김세영(25)의 모습이다. 1번홀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 7월 손베리 크릭 LPGA 클래식에서 시즌 1승을 거둔 김세영은 이날 2타를 줄여 최종합계 9언더파 공동 10위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저작권자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첫 우승 도전하는 한지원, 58도 웨지로 하루 이글 2개 기록 선두 최은우, 긴 전장이 길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이글2개'한지원 vs '노보기'최은우, 넥센 대회 공동1위…김재희·정윤지·유현조 1타차, 박현경·이정민·박혜준 2타차 '더블보기 극복한' 넬리 코다, 2R서 단독 3위…선두 임진희·티띠꾼과 1타차 방신실, 셰브론 챔피언십 2R 데일리 베스트…공동 5위로 '63계단 점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에 출전한 김세영 프로. 사진제공=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부터 19일까지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LPGA 투어 2018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이 펼쳐졌다.사진은 19일 최종라운드에서 경기하는 김세영(25)의 모습이다. 1번홀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 7월 손베리 크릭 LPGA 클래식에서 시즌 1승을 거둔 김세영은 이날 2타를 줄여 최종합계 9언더파 공동 10위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최신기사 첫 우승 도전하는 한지원, 58도 웨지로 하루 이글 2개 기록 선두 최은우, 긴 전장이 길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이글2개'한지원 vs '노보기'최은우, 넥센 대회 공동1위…김재희·정윤지·유현조 1타차, 박현경·이정민·박혜준 2타차 '더블보기 극복한' 넬리 코다, 2R서 단독 3위…선두 임진희·티띠꾼과 1타차 방신실, 셰브론 챔피언십 2R 데일리 베스트…공동 5위로 '63계단 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