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조혜림과 안시현 프로. 사진=골프한국 장동규 기자



[골프한국 생생포토]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용인시 88컨트리클럽(파72)에서 KLPGA 투어 2018시즌 24번째 대회인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대회 첫날인 21일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아마추어 조혜림과 안시현 프로의 모습이다.


이번 대회에는 오지현(22), 최혜진(19), 이정은6(22), 이소영(21)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뿐만 아니라, 올해 미국과 일본 무대에서 각각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박성현(25), 신지애(30)도 출전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호스트를 맡은 박세리의 US여자오픈 우승 2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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