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한 양용은 프로. 사진=골프한국 김봉진 기자
사진은 대회 사흘째인 15일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메이저 챔피언' 양용은(46)의 모습이다.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 스윙을 하면서 워밍업을 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을 거쳐 현재 일본을 주 무대로 활약하고 있는 양용은은 3라운드에서 보기 2개와 버디 1개로 1타를 잃었다. 중간합계 5언더파 208타를 기록, 공동 25위에 자리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