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2018년 LPGA투어 한국 및 교포 선수 우승 일지. 표=골프한국 [골프한국] 박성현(25)이 20일(한국시간)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 최종일 연장전에서 리젯 살라스(미국)를 따돌렸다.이로써 한국 선수들은 올해 열린 LPGA 투어 23개 대회에서 8승을 합작했다. 박성현이 3승을 거두었고, 고진영, 박인비, 지은희, 유소연, 김세영이 1승씩을 보탰다./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저작권자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우승 예고한' 박현경, 넥센 대회 2R 정윤지·최은우와 공동1위 루키 송민혁, 인대 늘어났지만…KPGA 첫 우승 기대 다이어트 성공한 장유빈 "거리 줄지 않고, 볼 스피드는 향상" 몸 좋아진 이승민 "비거리 늘고, 티샷 이후 플레이도 안정" 초반 퍼트 거리감에 고전한 고군택 "첫날 11언더파는 잊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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