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2018년 LPGA투어 한국 및 교포 선수 우승 일지. 표=골프한국


[골프한국] 박성현(25)이 20일(한국시간)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 최종일 연장전에서 리젯 살라스(미국)를 따돌렸다.

이로써 한국 선수들은 올해 열린 LPGA 투어 23개 대회에서 8승을 합작했다. 박성현이 3승을 거두었고, 고진영, 박인비, 지은희, 유소연, 김세영이 1승씩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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