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하나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 동안 경기도 여주시 솔모로 컨트리클럽 메이플-파인 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Y문영퀸즈파크 챔피언십이 펼쳐지고 있다.
시즌 초반 무서운 기세로 2승을 기록하며 상금순위 3위에 올라있는 장하나는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에 보기 3개와 더블보기 1개를 엮어 2오버파 74타를 쳐 공동 109위에 머물렀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이정은6를 비롯해 김지현, 김지현2, 오지현, 최혜진, 장하나, 조정민, 김아림, 이승현, 배선우 등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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