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욱·김경태·양용은·장이근·배상문. 사진제공=대한골프협회



[골프한국 생생포토]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코오롱 제61회 한국오픈이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대회 개막 하루 전인 20일 공식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 케빈 나(나상욱), 김경태, 양용은, 장이근, 배상문의 모습이다.


내셔널타이틀 대회인 한국오픈에는 역대 챔피언들과 한국, 일본, 미국 등에서 활약중인 스타 플레이어들이 총출동해 우승컵과 함께 메이저대회 디오픈 티켓 2장을 걸고 명승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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