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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의 벙커샷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하유선 기자 news@golfhankook.com
▲미셸 위. 사진제공=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본부

[골프한국 생생포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7시즌 28번째 대회인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이 총상금 200만달러를 걸고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에서 나흘간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12일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재미교포 미셸 위의 모습이다. 5번홀 페어웨이 벙커에서 두 번째 샷을 하고 있다.

올 시즌 상금랭킹 20위에 올라 있는 미셸 위는 이날 버디 1개와 보기 2개로 1오버파 73타를 쳐 공동 55위에 자리했다.


한편 이 대회는 지난 2002년 박세리의 우승을 시작으로 초반에는 한국 선수들이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2015년 렉시 톰슨(미국), 2016년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 등 최근 2년 연속 외국 선수가 트로피를 가져갔다.

올해는 유소연, 박성현, 전인지, 김인경, 김세영, 허미정, 양희영, 김효주, 이미림, 신지은, 이미향, 최운정 등 막강한 실력을 갖춘 한국 선수들이 우승컵을 되찾겠다는 열의가 어느 때보다 강하다. 여기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랭킹 1위 이정은을 비롯해 김지현, 고진영, 오지현, 최혜진, 장하나, 안신애, 김민선 등도 힘을 보탠다.

외국 선수로는 렉시 톰슨과 카를로타 시간다 외에도 리디아 고(뉴질랜드),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펑샨샨(중국), 브룩 헨더슨(캐나다), 제시카 코다, 넬리 코다, 미셸 위, 브리트니 린시컴, 리젯 살라스, 앨리슨 리, 모 마틴(이상 미국),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찰리 헐(잉글랜드), 노무라 하루(일본), 아자하라 뮤노즈(스페인), 이민지, 오수현(이상 호주), 산드라 갈(독일) 등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17-10-12 20: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