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셸 위. 사진제공=LPGA
사진은 대회 셋째 날 경기하는 재미교포 미셸 위의 모습이다. 8번홀(파3)에서 티샷을 한 후 유연한 동작으로 공을 바라보고 있다.
ANA 인스퍼레이션은 1972년에 처음 시작돼 1983년부터 메이저 골프대회로 승격했고, 2015년부터 일본 항공사인 ANA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면서 대회 이름도 ANA 인스퍼레이션으로 변경해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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