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3R

박희영. 사진제공=LPGA KEB 하나은행챔피언십 조직위원회


[골프한국 생생포토] 17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6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우승상금 30만달러) 3라운드에서 박희영이 13번홀 드라이버 티샷을 하는 모습이다.

총상금 200만달러와 우승상금 30만달러를 걸고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펼쳐지는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은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로, 세계랭킹 1·2위인 박인비와 리디아 고를 비롯해 세계 정상급 여자 골프 선수들이 총출동해 명품 샷 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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