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3R
- ▲박희영. 사진제공=LPGA KEB 하나은행챔피언십 조직위원회
총상금 200만달러와 우승상금 30만달러를 걸고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펼쳐지는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은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로, 세계랭킹 1·2위인 박인비와 리디아 고를 비롯해 세계 정상급 여자 골프 선수들이 총출동해 명품 샷 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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