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로암

유선영. 사진제공=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조직위원회



[골프한국 생생포토] 14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진행된 2015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의 프로암에 출전한 유선영이 1번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하는 모습이다. 개막을 기다리며 마지막 샷 점검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15일부터 18일가지 나흘간 펼쳐지는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은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로, 세계랭킹 1·2위인 박인비와 리디아 고를 비롯해 세계 정상급 여자 골프 선수들이 총출동해 가을 하늘에 명품 샷을 수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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