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KDB대우증권 클래식 1R

박희영. 사진=KDB대우증권클래식2015



[골프한국 생생포토] 사진은 KDB 대우증권 클래식 1라운드 13번홀에서 박희영이 버디를 잡은 뒤 기뻐하는 모습이다.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춘천의 엘리시안강촌 컨트리클럽(파72·6,450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5시즌 23번째 대회인 KDB 대우증권 클래식(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은 올해로 6회째 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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