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그룹 제37회 KLPGA 챔피언십 2R

김자영2. 사진=골프한국


[골프한국 생생포토] 사진은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김자영이 물을 마시는 모습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최고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KLPGA 챔피언십이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여주 페럼골프클럽 동·서코스(파72·6,714야드)에서 열린다. 올 시즌 22번째 대회이자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이수그룹 제3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 1억4천만원)은 지난 1978년 출범된 KLPGA와 그 역사를 함께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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