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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G SEQUENCE] 박희영 연속스윙
(좌) 발과 상체가 자연스럽다. 일반적으로 왼발과 오른발 각도가 10~20° 정도 오픈되는데 박희영의 스탠스는 정확한 일자다. 스탠스가 넓어 안정적이면서 파워스윙을 암시하고 있다. 투어 프로들은 보통 어드레스 때 어깨가 오른쪽으로 더 기울어지는 게 일반적인데 박희영의 오른어깨의 각도도 이를 잘 대변해 주고 있다. (우) 하체의 기마자세를 더욱 확실하게 만들고, 어깨의 수평 회전을 유지하며 상체의 꼬임을 유도하고 있다. 양발 또한 지면을 강하게 누르는 모습이 강력한 회전을 발생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좌) 백스윙 시 오른발바닥을 이용해 코일링하며 지면의 반작용 원리를 잘 이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만들어진 110° 정도의 상체 회전과 큰 스윙아크를 톱스윙에서 잘 유지하며 파워를 축적하고 있다. (우) 왼발바닥으로 무게중심을 잘 이동시키고 있다. 이때 발바닥 쪽으로 작용, 지면 쪽으로 반작용 현상을 잘 만들어내고 있다. 또 임팩트 바로 전까지 왼팔과 클럽의 각도가 90°를 유지하는 것이 인상적이다. 남자선수의 스윙에서 주로 볼 수 있는 강한 모습을 만들어내고 있다.


(좌) 임팩트 때 하체가 안정돼야 지면 반발력이 커지면서 샷거리를 늘릴 수 있다. 박희영의 스윙도 머리와 체중을 뒤로 유지하며 클럽의 원심력을 최고로 만들어내고 있다. 왼팔을 구부리지 않고 양팔의 삼각형을 잘 만들어내고 있는 모습도 박희영 스윙의 특징인 딜레이샷(Delay shot, Late cocking)의 모습이다. (우) 오른어깨가 타깃 쪽으로 회전된 모습이 뛰어난 유연성을 보여주며, 체중이동과 균형감이 완벽한 피니시다. 그러나 일자로 버티고 있는 왼발과 상체의 유연한 턴으로 인한 무릎의 부상이 염려되는 동작이기도 하다. 왼발을 약 20° 정도 오픈하면 무리가 가지 않고 좋을 듯하다.











자료제공골프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