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골프한국 [골프한국 생생포토]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 코스(파72·6천36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총상금 190만 달러) 대회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보기 위해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들의 행렬이다. 골프한국(www.golfhankook.com) 저작권자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새로운 시작' 유소연의 LPGA투어 은퇴 디펜딩 챔피언 임성재, 정면 승부한 이정환·윤상필과 '팽팽' '엄마골퍼' 박주영 '코스강자' 전예성, 메이저 KLPGA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 선전을 다짐하는 '우승 후보' 이준석·박상현·임성재 귀여운 캐릭터와 포옹하는 임성재·이정환 등 스타플레이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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