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경(27ㆍ하이트진로)이 2013시즌에도 일본 브리지스톤 스포츠의 투어스테이지 클럽 및 볼을 사용한다. 2005년 프로 데뷔 이후 2010년 까지 투어스테이지 용품을 사용했던 서희경은 다시 한 번 투어스테이지와 용품 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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