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헨리의 캐나다 친구 마리오가 할리우드 배우 제이크 질렌할을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는 한국에 놀러온 친구 마리오와 오붓한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이시언은 화면에 등장한 헨리 친구 마리오를 보고 "배우 제이크 질렌할 닮았다"고 말했다. 헨리는 "평소에 우리 사이에서도 제이크 질렌할이라고 부른다"라며 그의 눈썰미에 감탄했다. 

요리연구가 겸 모델인 오스틴강 역시 마리오와의 영상통화에서 그를 "제이크 질렌할"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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