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파이더맨: 홈커밍'
톰 홀랜드 주연의 SF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주목받고 있다.

30일 케이블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방영됐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시빌 워' 당시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발탁돼 활약을 펼쳤던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의 이야기를 그린 마블 히어로 시리즈다.

피터 파커에게 새로운 수트를 선물한 토니 스타크는 위험한 일은 하지 말라며 조언한다. 하지만 허세와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피터 파커는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마이클 키튼)에 맞서려 한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개봉 당시 누적 관객수 725만8678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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