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와 이다인의 놀라운 미모가 화제다.

최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동생 이다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유비는 견미리의 첫째 딸, 이다인은 둘째 딸이다.

두 사람은 닮은 듯 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동그란 눈과 날렵한 턱선이 돋보인다.

이유비는 현재 MBC '진짜 사나이 300'에 출연 중이며, 이다인은 지난 7월 종영한 MBC '이리와 안아줘'에서 열연했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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