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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박주미 "연애 시절, 남편에 억지로 애교 부려"
이슈팀 news@golfhankook.com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아는 형님' 박주미가 남편과 연애 시절 억지로 애교를 부렸다고 털어놨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배우 박주미, 개그맨 박성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주미는 "둘째 아들이 나와 남편과의 연애 시절 찍었던 사진을 보더니 나에게 뛰어와서 '아빠랑 되게 친했었구나'라고 말해 너무 웃겼다"며 "그런데 나중에는 반성했다"고 밝혔다.

박성광이 "요즘에는 (남편과) 친하게 지내느냐"고 묻자, 박주미는 "근데 반성이 오래 못 간다. 본연의 모습으로 살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박주미는 "결혼 전 애교가 많았느냐"는 질문에 "없었다. 나는 애교가 없는데 나한테 없는 가짜 애교를 그렇게 부렸다"고 말했다.

그는 "최선을 다했다. 남편이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결혼하고 나서 신혼 초에 남편이 '나한테 더이상 애교 안 해도 돼'라고 하더라"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입력날짜 : 2018-10-07 15: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