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패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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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조카를 보기 위해 전라도 광주의 고향집을 방문한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모습이 공개됐다.
유노윤호는 "내 인생에 있어서 소중한 사람을 만나러 왔다. 여자고 벅차오르고 설렌다. 말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며 두근거리는 심경을 털어놓았다. 그러나 정작 "어머니"라고 외치며 들어간 고향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박나래는 VCR 속 유노윤호의 고향집 인테리어에 "어느 게 유노윤호 집이냐"며 놀렸다. 유노윤호의 서울집과 고향집 인테리어가 비슷했던 것. 유노윤호는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자료를 남기셨다. 데뷔하기 전 내 모습"이라며 과거 사진들을 꺼내보였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싱글 라이프를 선보이는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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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조카를 보기 위해 전라도 광주의 고향집을 방문한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모습이 공개됐다.
유노윤호는 "내 인생에 있어서 소중한 사람을 만나러 왔다. 여자고 벅차오르고 설렌다. 말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며 두근거리는 심경을 털어놓았다. 그러나 정작 "어머니"라고 외치며 들어간 고향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박나래는 VCR 속 유노윤호의 고향집 인테리어에 "어느 게 유노윤호 집이냐"며 놀렸다. 유노윤호의 서울집과 고향집 인테리어가 비슷했던 것. 유노윤호는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자료를 남기셨다. 데뷔하기 전 내 모습"이라며 과거 사진들을 꺼내보였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싱글 라이프를 선보이는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