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투비 육성재, 다이아 주은

그룹 비투비 육성재와 다이아 주은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13일 육성재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본인 확인 결과 지인들과 모임에 동석한 것은 맞지만 열애는 사실무근이다"라고 밝혔다.

주은의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최근 두 사람이 지인들과의 모임에 함께 있었던 것은 맞다. 하지만 두 사람은 친한 사이도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육성재와 주은이 지난 1월부터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육성재는 지난 2012년 비투비로 데뷔했다. 주은은 지난해 4월 다이아에 새 멤버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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