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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와이프' 이유진, 유부녀 강한나 흔들었다…로맨스 역전 예고
이슈팀 news@golfhankook.com

'아는 와이프' 이유진이 로맨스 역전을 예고했다.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극본 양희승, 연출 이상엽)에서 이유진(정현수 역)의 활약이 시작됐다. 매력이 넘치는 대학생 정현수로 분한 이유진은 8일 방송된 '아는 와이프' 3회에 출연해 심상치 않은 첫 등장을 알렸다.

쏟아지는 빗속에서 정현수는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혜원(강한나)의 우산 속으로 들어온 그는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죄송하다. 가시는 데까지만 같이 좀 쓰겠다. 오늘 옷이 젖으면 안 되는 날이다"며 능청스럽게 다가섰다.

정현수는 우산을 든 이혜원에게 배려 넘치는 매너를 보여주는 것은 기본, "완전 어려 보인다. 동기래도 믿겠다"며 농담을 건넸다. 이에 이혜원은 차주혁(지성)의 아내에도 불구하고 정현수에게 떨리는 감정을 느껴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이유진은 짧은 순간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을 발산,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이어지는 전개 속에서 이유진이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전개를 쥐락펴락할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tvN '아는 와이프'는 한 번의 선택으로 달라진 현재를 살게 된 운명적인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입력날짜 : 2018-08-09 14:5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