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캡처)
하리수가 나이가 초월한 미모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가수로 컴백한 하리수는 신곡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6년만의 컴백에도 불구하고 하리수는 데뷔 초와 다를 바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하리수는 1975년생으로 올해 44세다. 
 
2001년 화장품 광고로 데뷔한 하리수는 17년이 지난 지금도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에 밝혔다.

하리수는 SBS ‘한밤의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행복해 보이는, 가장 좋았던 것들을 안 좋은 것들과 맞바꾸는 생각을 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성형 의혹에 대해 "나이가 든 것 빼고는 얼굴은 달라보이는 건 없는데 '얼굴 많이 고쳤다 성형했다'고 하는데 저 많이 고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성형외과는 가끔 간다. 시술이나 관리를 받아야 한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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