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캡쳐
앞서 서현진은 '식샤를 합시다2'에서 매회 방송마다 맛깔나는 먹방을 펼쳐 시청자의 눈과 귀, 입을 사로잡으며 차세대 '먹방여신'에 오른 바 있다.
서현진은 '김창렬의 올드스쿨' 출연 당시 "먹는 연기를 하면서 점점 노하우가 쌓이고 있는데 빠르고, 많이 먹어야 맛있게 먹는 것처럼 보이는 것 같다"며 "또 음식에서 김이 날 때 뜨겁지만 참고 먹으면 좋은 컷이 나오는 것 같다"고 먹방 비결을 전했다. 또한 "나는 원래 평소에 밥을 천천히 먹는다"며 "그래서 드라마를 찍을 때 소화제를 달고 살았다"고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tvN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는 슬럼프에 빠진 34세 구대영(윤두준)이 식샤님의 시작을 함께 했던 이지우(백진희)와 재회하면서 스무살 그 시절의 음식과 추억을 공유하는 과정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