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승연 SNS
최근 여름 앨범으로 컴백한 트와이스 정연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정연은 트와이스 신곡 ‘Dance the night away’ 앨범을 통해 청량미 넘치는 여름 여신으로 돌아왔다.

트와이스 정연과 배우 공승연은 친자매 사이로 연예계 대표 미녀 자매로 불린다.

최근 공승연은 자신의 SNS에 정연과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진과 “오랜만에 데이트”라는 글을 올렸다.

특히 공개된 ‘인생 4컷’에서 정연과 공승연은 노란 커플티를 입고 큰 눈망울, 높은 콧대 등 자매의 우월한 유전자를 과시하고 있다.

해당 사진에는 서로를 바라보고, 손하트를 보내는 등 거울처럼 똑같은 포즈를 취하는 자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12wh**** 노래 미쳤다 외모? 더미쳤다 다이뻐졌지만 특히 정연이는 걍 미쳤다 ㅂㅢ앱에서 사탕물고 춤출땐 심장멎는줄알았다 채영 뮤비에서 상어수영할때도 마찬가지고... 걍 외모 다미침”, “rlag**** 9연속 히트 축하해!!! 이번 활동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 힘내자 트둥이들”, “wnrm**** 노래도 좋고 안무도 너무 좋고ㅠㅠ무대 너무 기대중!”이라는 호평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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