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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출소 후 근황 보니...‘허용된 범위 내에서 생활’
속보팀 news@golfhankook.com
사진=MBC 캡처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고영욱에 관심이 모여지고 있다. 고영욱은 지난 2013년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아 연예인 최초로 전자 발찌를 부착했다.

지난 2015년 7월 출소한 고영욱은 전자발찌 부착 3년, 신상정보 공개 고지 5년을 선고 받았으며, 최근 전자발찌 부착 명령에서 자유로워졌다.

유쾌한 입담으로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나왔던 고영욱은 출소 이후 조심스러운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016년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의 한 연예부 기자는 “우리 매체 다른 기자가 고영욱을 취재했었는데, 한여름이었는데도 긴 팔, 긴 바지, 모자, 마스크를 쓰고 자전거를 타고 가는 모습을 봤었다”며 취재기를 공개했다.

이어 “당연히 자유롭지 않지만 어느 정도 허용된 범위 내에서 소소하게 주위를 좀 다니는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주변 가족들도 방송을 통해 알려진 만큼 굉장히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고영욱은 전자발찌 부착 명령은 해제됐지만, 오는 2020년까지 ‘성범죄자 알림이e’에 신상 정보가 남아있다.





입력날짜 : 2018-07-11 13:5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