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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 기적같은 '독전' 캐스팅...감독도 놀란 '위압감'
속보팀 news@golfhankook.com
사진=진서연 SNS
배우 진서연에 대중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영화 ‘독전’에서 미친듯한 연기력을 펼친 진서연은 故 김주혁과 함께한 열연으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영화를 보고 나온 관객들이 진서연만 언급할 정도로 ‘실제 마약을 하는 줄 알았다’라는 극찬을 받으며, 데뷔 이후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앞서 ‘독전’의 이해영 감독은 ‘보령’ 역을 소화할 배우를 찾지 못해 시나리오 변경을 앞두고 있었다. 오랜 기간 오디션을 봤지만, 기존의 캐릭터에서 신선함을 주지 못한 배우들에 결국 시나리오를 바꾸기로 한 것.

그러던 찰나, 기적처럼 이해영 감독 앞에 찾아온 진서연은 등장과 동시에 압도하는 분위기로 이해영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진서연은 ‘보령’ 역을 맡기 위해 방대한 자료 조사로 캐릭터를 연구에 몰두한 것으로 전해진다. 마약 중독자들의 습관과 약 복용으로 인한 몸의 변화 등 온전하게 캐릭터에 녹아들기 위해 모든 행동과 말투를 ‘보령’에 맞췄다.

영화 개봉 후 ‘독전’을 본 관객들은 내로라하는 배우들 중에서도 진서연의 존재감을 빼놓지 않고 언급한다. 때문에 관객들에게 진서연이란 배우의 진가를 알린 영화 ‘독전’ 이후 어떠한 연기 변신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입력날짜 : 2018-07-11 01:0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