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시 SNS로시가 12일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가운데 신승훈에 대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로시는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이 직접 발탁해 제작한 가수로 큰 화제를 불러왔다. 지난해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 함께 출연한 로시와 신승훈은 스승과 제자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당시 신승훈은 ‘요즘 연애 말고 보물이 또 있으시다고’라는 질문을 듣고 “이번에 제작을 한 로시라는 친구가 있는데 19살이다. 지금 되게 기쁘다”라고 전했다.이에 깜짝 등장한 로시는 “아빠처럼 엄격하실 때가 있고 엄마처럼 섬세하실 때도 있고 삼촌처럼 친근한 친구 느낌도 있다”고 평소 신승훈의 성격을 털어놨다. 저작권자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KLPGA 선수들 맹활약하는 대표주자 박현경·황유민·이예원·박지영·김재희, 시즌 첫 메이저 우승 겨냥 '메이저 우승컵'을 걸고 선전을 다짐하는 여자골프 선수들 '2주 연승 도전' 최은우 vs 'KLPGA챔피언십 역대 우승자' 백규정·장수연·이다연 '손하트'를 날리는 여자골프 스타플레이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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