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투비 SNS
비투비가 오는 18일 컴백을 앞둔 가운데 멤버들이 참여한 신곡 ‘The feeling’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비투비의 신곡 ‘The feeling’은 작사에 정일훈, 이민혁, 프니엘, 작곡에는 정일훈, Vincenzo, Any Masingga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비투비는 이번 11번째 미니앨범 ‘THIS IS US’에서 여름날 사랑에 빠진 청춘남녀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이에 ‘그리워지다’에 이어 음원강자 자리를 다시 꿰찰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앞서 육성재는 싱글즈와 화보 인터뷰에서 새로운 앨범의 컨셉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육성재는 “이번 새 앨범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앨범 힌트를 드리자면 ‘그리워하다’ 여름 버전이라고 생각해주면 좋을 것 같다”고 컨셉을 일부 공개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tjdu**** 비투비 역시 믿듣비ㅜㅜㅜ 선공개도 이렇게좋으면..ㅜㅜ이상한댓글보이면 비투비가이렇게 인지도가높아졌구나 하고 좋아요싫어요누르지말고 신고버튼 한번만 누르고 무시합시다!”, “rea1****노래 너무 좋아ㅠㅠㅠ 정일훈 최고!”, “gade****선공개가 이정도면 타이틀은 대체....?!!”, “euge**** 청량함 가~~~득역시 비투비!!!!!!”이라는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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