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윤두준 SNS
개정된 국외여행 허가 개선안에 따라 단기 국외여행 허가는 1회에 6개월 이내, 최장 2년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 아울러 입영일이 결정된 경우는 입영일 5일 전까지만 허가가 되며, 횟수로 제한되면서 윤두준의 해외 활동이 불가해진 것이다.
또한 윤두준은 가수, 연기를 병행하면서 하이라이트 멤버 중 수입 1위에 등극한 바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손동운은 “우리는 인디 밴드 분들을 발굴해 꾸려나갈 생각”이라며 비스트에서 하이라이트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소속사를 차린 근황을 전했다.
이어 “다섯 멤버들의 지분을 합치면 51%인데 현재 수입 1위는 윤두준”이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멤버들 중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윤두준의 때아닌 제약에 팬들은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한편, 누리꾸들은 “doli**** 하이라이트 윤두준 호감돌이라서 군대 갔다오면 더 잘되거라 본다 윤두준 파이팅”, “xerx**** 아이돌 지망생들 고등학교졸업하자마자 군대보내는게 트렌드가되는 날이올지도”, “qksw**** 뭐 나름 좋은 이미지일때 다같이 갔다오는것도 나쁘지않다고 봅니다 어중간히 따로따로가면 다시 합칠때도 오래걸릴꺼고..”, “rldu**** 군대를 안간다는게 아니고..가기 위해 날짜도 정한거 같고 그래서 해외활동을 불참 한다는거 같은데....왜들 그러시는지..ㅎ”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