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교순 SNS
김교순이 연예계를 떠났을 당시, 동료들은 단지 김교순이 재일교포 남성과 결혼해 일본으로 떠났으며, 그 곳에서 외동딸을 낳고 사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특히 쓰레기장을 연상시키는 집안 풍경과 썩어가는 음식들 사이에서 살아가는 김교순의 삶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cjho**** 외로움이라는것 이거 정말 무서운듯...”, “mj15**** 의외로 저장강박 걸리신분 되게 많아요ㅠㅠ 하루 빨리 치료가 잘 될 수 있도록”, “avan**** 치매 중기 같아보이는데....안타깝네요”, “mhsh**** 치료 꼭 받으셔서 깨끗한 집에서 건강하게 지내시길 응원할게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