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지영 SNS
‘볼빨간 사춘기’가 화제를 모으면서 수입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볼빨간 사춘기’는 데뷔와 동시에 독특한 멜로디와 가사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볼빨간 사춘기’는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그 전에는 무직이었다. 그리고 이젠 ‘어머, 세상에 이게 뭐지’ 하는 거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통장이 많아진 느낌이다. 뭘 생각하든 상상이상이다”며 “엄마한테 신용카드를 한 장씩 선물했는데 만날 결제 문자가 온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아울러 ‘볼빨간 사춘기’ 안지영이 공개한 일상 사진에는 억대의 유명 외제차를 운전하는 모습이 공개돼 수입에 관심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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