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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불과 1개월 前 “진짜 좋은 여자친구가 되겠다더니?" 결별설 휘말려
이슈팀 news@golfhankook.com
사진=황하나 sns
박유천과 그의 연인 황하나가 결별설에 휩싸인 가운데, 황하나가 남긴 의미심장한 글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황하나는 지난해 9월 박유천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겠다며 결혼을 미뤘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은 파경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황하나는 이후 지난 4월 “마음이 이쁘고 착하고 아껴주는 사람들 좋다. 이기적이고 잘못 인정 안하는 사람 넘 별루”라며 “사람한테 상처 줘봤는데 이유 없이 헤어지자하고 그랬다. 마음에 안들면 안 본다고 하고..대신 저도 잘해줄 땐 진짜 잘해준다”고 털어놨다.

이후 “오늘부터라도 세상에서 제일 잘해주고 제일 존중해주고 내 자신보다 더 아껴주고 진짜 좋은 여자친구가 되고 싶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진짜 상처주지말고 있을 때 잘해야 하고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존중해주고 아껴줘야 해요”라며 “이제라도 느껴 다행이다.현재 있는 사람들에게 후회없이 잘하기”라며 여행 준비 중인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황하나는 지난해 7월 자신의 인스타라이브를 통해 박유천으로 의심되는 한 남성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후 박유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문을 남겼고 황하나도 박유천을 비난하는 네티즌들에게 황하나는 "온 몸이 진짜 썩어가고 반성도 정말 매일같이 많이 하고 변한 사람도 있다. 저도 변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아무튼 갑작스런 일들로 상처받으셨던분들껜 제가 진심으로 사과드려요"라며 사과를 전했다.

그러나 몇 시간 만에 이 글은 삭제가 되고 또 다른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 속에서 황하나는 "나 혼자 그냥 잘 살게요. 저 신경 꺼주세요. 저 차단해줘요"라며 "저는 완전 신경 끌게요. 남들한테, 남들 얘기에 원래 남 일에 관심 갖는 게 제일 쓸 데 없고 시간 낭비 아닌가요. 아까 같은 글 쓴 게 내 잘못. 미안해 할 필요도 없었어, 난"이라며 태도를 바꾸며 "남 욕하면서 인생 행복해? 그럼 계속 그렇게 살아요. 욕하고 미워하고"라며 자신들에게 쏟아진 비난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황하나는 sns 활동을 잠정 중단, 지난해 하반기 인스타그램 활동을 재개하며, 다양한 패션과 먹방 등 네티즌들과 소통하며 지내고 있었다.




입력날짜 : 2018-05-15 15:2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