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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소녀' 이본 "골프는 내 인생의 주유소다"
강명주 기자 news@golfhankook.com
사진출처=이본의 인스타그램
[골프한국] 방송인 이본이 골프 실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본은 지난 30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 출연해 대학원에서 만난 절친한 동생과 라운드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첫 홀부터 화끈한 드라이버 샷을 날려 페어웨이에 안착시켰고, 나무를 맞고 떨어진 공을 어프로치샷으로 그린에 올린 뒤 안정된 퍼팅으로 공을 홀에 떨어뜨렸다.

이날 방송에서 골프 하는 모습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동영상 내용이기도 하다. 이본은 “문프로와 둘이 조촐한 라운딩을.. 바람이 어찌나 거센지... 내 마음과 비슷한 바람이 부는 날이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이본은 ‘비행소녀’에서 골프를 미친 듯이 배우게 된 사연을 밝혔다. 1년 동안 연습장에서 ‘똑딱이’부터 배웠고, 이후 4년 동안은 필드에서 18홀, 36홀 정말 열심히 골프를 쳤다는 것.

그러면서 이본은 “골프는 내 인생에서 재충전하는 주유소 같았다”면서 “골프를 안 했다면, 공황장애 같은 어려움을 겪었을 지도 모른다”고 털어놨다.

한편 지난 1993년 SBS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본은 함께 전성기를 보낸 배우 류시원과 지난해 골프장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골프한국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18-05-02 17:4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