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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오른 가을 분양대전] 초저금리시대 알짜 투자처… 오피스텔·상가 물량도 풍성
9월만 오피스텔 3800여실 공급
입지조건 좋은 상가도 잇따라 선봬
초저금리 상황이 이어지면서 오피스텔이나 상가와 같은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오는 9월에만 전국에서 3,800여실의 오피스텔 공급이 예정돼 있고 상가 공급도 계속될 전망이다.

먼저 한화건설이 9월 서울 은평구 은평뉴타운 상업4블록에 '은평뉴타운 꿈에그린'을 공급한다.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총 451가구 규모의 복합단지로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19㎡ 304실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을 이용해 시청·광화문 등 서울 도심 업무지역까지 20분대면 도달할 수 있고 강남권으로도 환승 없이 한번에 이동 가능하다. 서오릉자연공원(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진관근린공원 및 갈현근린공원 등 대형 공원이 가깝고 창릉천 수변공원 이용 역시 편리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은빛초교, 진관중·고교 등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은진·진관초교, 신도고교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롯데건설도 오는 9월 서울 금천구 독산동 일대에 '롯데캐슬 골드파크타워 960'을 분양한다. 롯데캐슬 골드파크 1·2·3차 단지에 이은 마지막 분양물량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39층 규모로 오피스텔과 호텔, 업무 및 판매시설 등이 들어서게 되며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21~33㎡ 오피스텔 960실이다.

이 단지는 G-Valley(G-밸리)와 광명역세권 사이인 독산동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G-밸리의 경우 현재 1만2,000여 기업체가 들어와 있으며 약 26만명의 근로자가 상주하고 있는 국내 정보기술(IT) 산업의 중심지로 꼽힌다. 광명역세권은 안양 석수스마트타운과 광명 국제디자인클러스터(GIDC·2017년 완공) 사업이 진행 중이다. GIDC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국내외 800여개의 업체가 입주하게 된다.

미니 신도시급 복합단지의 풍부한 인프라와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또한 장점으로 꼽힌다. 입주자들의 편의 증대를 위해 북카페·코인세탁실·회의실은 물론 실내 골프장·피트니스센터·GX룸 등 여가활동을 위한 시설들이 조성된다. 여기에 옥상정원·전망휴게소 등이 들어서면 아파트에 버금가는 주거환경을 갖춘 친환경 단지로 꾸며질 예정이다.

오피스텔뿐만 아니라 상가 또한 전국에서 공급이 이어질 전망이다.

먼저 ㈜알토란은 천안 서북구 백석동 1051번지 일대에 매머드급 스트리트형 상가 '천안 마치 에비뉴 2차'를 9월 공급한다.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이번에 분양하는 2차분 공급 점포 수는 총 95실, 주차대수는 100대다. 상가 외관을 수놓을 경관조명과 대형 조형물, 옥상공원, 다양한 공연 이벤트, 1층 광장 조경 등 집객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이들을 위한 전동차와 짚라인·체험놀이터·캠핑장 등도 구성할 예정이다. 상가 반경 2km 내에 15만여명의 주거수요와 5만여명의 산업단지 종사자가 있어 배후수요 또한 탄탄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에이엠플러스피에프브이기흥(시행)도 9월 용인 기흥역세권 도시개발구역 2블록에서 힐스테이트 기흥의 단지 내 상가를 공급한다. 지상 1층 단일 층으로 설계되는 이 상가는 총 25개의 점포 수로 구성되며 지하철 분당선 기흥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힐스테이트 기흥 및 기흥역세권 인근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서면 준공 시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자료제공서울경제


입력날짜 : 2015-08-27 16:5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