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황금연휴는 끝났지만 콘도회원권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휴가를 앞두고 있을 때가 가장 문의가 쏟아지는 시기이긴 하나, 휴가가 끝난 이후에는 콘도회원권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누리며 앞으로 있을 휴가를 즐겨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 중 이스트힐 골프앤리조트의 골프회원권이 관심이다.

이스트힐 골프회원권은 5년간 골프서비스를 제공받음은 물론, 경주에 있는 이스트힐 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는 콘도회원권으로 3년간 활용할 수 있는 회원권이다. 또한 강원도, 충청도, 제주도 등에 위치한 리조트와도 연계체인을 맺어 이스트힐 리조트 외에 각 지역의 리조트도 편리하게 예약하여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어 활용도가 좋다.

특히 다양한 코스, 색다른 풍경을 바라보며 골프플레이를 원하는 골퍼들을 위하여 이스트힐은 골프회원권 하나로 서라벌 골프세븐밸리를 포함하여 경상남북도, 제주, 해외 등 이스트힐과 협약된 모든 골프장에서 즉시 회원대우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담당 직원을 통해 골프 및 레저/여행과 관련하여 제주도 및 해외골프투어나 회원초청행사 등의 서비스도 받을 수 있어 골프와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스트힐 골프앤리조트 골프회원권의 회원구성은 GOLD, PLATINUM, VVIP가 있으며 각각 연 20회, 45회, 80회에 한해 회원대우를 받을 수 있어 개인의 스케줄에 맞추어 자유롭게 회원을 선택하면 된다.

한편 창립회원 50구좌에 한해 선착순으로 주중 무료라운딩 및 이스트힐 리조트 VIP룸 무료숙박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트힐 승마&골프, 리조트 지원관리팀 또는 홈페이지(http://www. www.easthillgolf.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디지털뉴스팀


저작권자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