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갑오년 1월 국내 레저업계 1위, 대명리조트가 새해맞이 특별한정분양을 실시한다.

대명리조트 레저사업부에 근무중인 안다름 대리는 “올해 여름, ‘대명리조트 거제’ 오픈 이후 남부지역권에서 회원 가입이 대폭 늘어났으며, 이번 특별한정분양은 추가적으로 회원가입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회로, 한정된 소수 구좌로만 가입을 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하면서 현재 잔여구좌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고 전했다.

대명리조트의 새해맞이 특별회원권으로 출시된 패밀리&스위트 회원권은 비발디파크를 포함하여 쏠비치 호텔&리조트,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거제, 경주, 변산, 단양, 설악, 제주, 양평, 엠블호텔 여수, 킨텍스 등 전국 12곳을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패밀리, 스위트 모두 매년 30박의 객실 이용이 가능하다.

기명은 정해진 카드발급 수량에 가족회원을 등재하여 이용하는 방식으로 가족단위 회원권으로 적합하다. 한정모집기간 중 가입하면 회원가 객실료의 50%할인,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 30~50%할인 등의 특별혜택도 주어진다. 또 무기명은 불특정 다수가 회원가로 객실 및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주로 개인사업자나 법인에서 휴가 및 복리후생이나 비즈니스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계약금은 패밀리형 300만원, 스위트형 500만원이며 계약 즉시 바로 예약 및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 특별분양기간에는 계약금 납부 후 1개월 내에 잔금납부 완료 시 분양가의 일시불 8% 할인 혜택도 챙길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새해맞이 특별회원권은 계약 만료 시 처음냈던 입회금 100%를 그대로 반환해주는 특별혜택도 주어진다.

한편 대명리조트는 비발디파크 단지 내에 골프빌리지 형태의 ‘소노빌리지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회원권’도 내놓는다. 올 1월 중순부터 분양이 시작되는 소노빌리지는 기존의 마감되었던 로얄(60평형), 골드(51평형)를 시작으로 창립분양이 시작된다. 혜택 내용에 승마클럽도 포함되어 VVIP 회원권의 가치를 높혔다. 일반 리조트보다 객실내부구조가 품격있고, 내 집 같은 편안함과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분양가는(골드 기명 기준) 최저 1억 4670만원부터 형성 되어 있으며, 회원등급은 실버, 골드, 로얄, 프레지덴셜 등으로 구분된다. 이 또한 소수의 구좌만을 분양하고 있다.

회원 가입 시 본사 내방 및 ‘찾아가는 상담서비스’가 제공되며 이번 새해맞이 특별회원권을 고민하는 분들에게는 수 년간 근무한 레저컨설턴트의 전문적인 상담과 ‘1:1전담관리직원’ 배정으로 예약관리를 함께 해 나간다고 한다. 안내문과 카다로그를 이메일 및 우편으로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 안내자료 및 가입문의: 02-2186-5433


저작권자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