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골프매거진]중국 대련, 광주, 해남도, 산토우를 비롯해 동남아 지역의 골프장을 보다 저렴하고 편안한 조건에서 알찬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골프 상품 개발을 하고 있는 애플골프앤랜드가 중국의 애플시티 골프클럽 상품을 추천한다. 인천공항에서 비행기, 자동차 이동시간을 포함해 약 1시간30분이 걸리는 이 골프장은 국내 삼능건설과 중국 옌타이시가 합작으로 건설했다. 54만평의 부지 위에 넓게 자리한 애플시티는 구릉, 암석, 호수 등을 자연 그대로 살린 자연 친화적인 골프장으로 마운틴, 레이크, 계곡 코스의 27홀 코스다. 회원권은 개인 242만원(기명 2인), 법인은 484만원(기명 2인+동반인 2인)으로 연간 라마다호텔에서의 7박(조식 포함)을 포함해 그린피/캐디피/카트비(18홀 기준)를 포함해 260위안(4만8,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문의_02)347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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