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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조민욱 기자] 테일러메이드 코리아는 최신 기술력을 집약한 프리미엄 클럽 글로리(Glorie)F2’ 시리즈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2011년 첫 선을 보인 글로리 시리즈의 새로운 버전으로 긴 비거리와 부드러운 타구감이 돋보인다. 또한 우수한 그립감과 부드러움을 향상시켰으며 이전 시리즈에서는 부드러움이 드라이버에만 국한됐다면 글로리F2는 페어웨이 우드, 레스큐, 아이언까지 클럽 전체에 철저히 세련된 부드러움을 추구하고 있다.

골프 용품 전문점 골프존 마켓을 통해 1014일에 출시하며 가격은 드라이버 87만원, 페어웨이 우드 49만원, 레스큐 38만원, 그라파이트 아이언 189만원, 스틸 아이언 175만원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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