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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워터해저드와 불쌍한 거위
알쏭달쏭 골프룰 Q&A
Q:  앞쪽에 워터해저드가 버티고 있는 그린을 향해 어프로치샷을 했습니다. 볼은 워터해저드 끝부분에 맞고 튀어 올랐다가 거위를 맞히고는 다시 물에 빠졌습니다. 저의 동반자들은 아무도 그 상황에 어떤 규칙을 적용해야 하는지 몰라서, 저는 그냥 볼이 거위를 맞힌 지점에서 드롭을 하고 벌타 없이 그 홀의 플레이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제가 제대로 처리한 건가요?


A:  거위도 불쌍하지만 골퍼에게도 안타까운 상황이군요. 규칙 19-1에 따르면 이건 볼이 국외자에 맞고 방향이 바뀐 경우이며, "럽 오브 더 그린"이라고 표현합니다. 국외자에 의해 의도적으로 방향이 틀어진 경우가 아니라면 볼이 멈춘 곳에서 플레이를 해야 합니다. 위의 상황도 마찬가지죠. 이럴 때는 해저드에 빠진 상태 그대로 플레이를 하거나, 워터해저드 규칙(규칙 26조)에 따라 1벌타를 받고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거위들이 남쪽으로 떠난 다음에 플레이를 하거나. 그때가 되면 최소한 그린피는 할인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자료제공서울경제


입력날짜 : 2012-11-09 14: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