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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왼쪽이냐, 오른쪽이냐
알쏭달쏭 골프룰 Q&A
Q:  왼손잡이인 제 친구의 볼이 카트도로에서 60cm 벗어난 곳에 떨어졌습니다. 도로 왼쪽으로 1.5m 거리에 OB 말뚝이 있었기 때문에 그의 볼은 러프에 빠졌어도 OB는 아니었지만 그가 샷을 하려면 카트 도로에 서야 했어요.

우리는 클럽 하나 거리에서 홀에 더 가깝지 않게 구제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클럽 하나 거리만큼 뒤로 가더라도 그는 여전히 카트 도로 위에서 스탠스를 잡아야 했습니다.

그는 도로 오른쪽에 드롭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저는 그러면 클럽 하나 거리를 넘어가기 때문에 안 된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는 도로에 서서 플레이를 할 필요가 없다고 맞섰어요. 저는 그가 도로 오른쪽으로 이동하고 싶다면 1벌타를 감수해야 한다고 주장했죠. 누구의 말이 옳은가요? 


A:  왼손잡이 친구의 손을 들어드려야겠네요. 구제의 최단지점을 찾는 데 거리의 한계는 없습니다. 홀에만 더 가까워지지 않으면 되죠. 클럽 하나 거리라는 단서가 적용되는 건 최단지점을 정한 후 볼을 드롭할 때뿐입니다. 친구의 최단지점은 카트 도로 반대편이었고, 그는 아무 벌칙을 받지 않은 채 그곳에서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 플레이를 할 때는 이 점을 잊지 마세요.




자료제공서울경제


입력날짜 : 2012-11-09 14:21:48